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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펜토미노 정의 및 활용 펜토미노 퍼즐이란 무엇인가? 최근 들어 아이들의 공간인지 능력 등 다양한 사고력 개발의 교구로 사용되고 있는 펜토미노 퍼즐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쌓기 퍼즐의 가장 대표적인 퍼즐 중의 하나로써 소마 큐브 퍼즐과 함께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그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교육적 효과가 매우 뛰어난 퍼즐입니다. 펜토미노란? 우선 펜토미노의 어원을 살펴보면 고대 그리스어의 수를 나타내는 단위 즉 수사에서 5. 다섯을 나타내는 “펜토”와 우리말로 바꾸자면 조각, 덩어리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 “미노”가 합성되어 만들어진 말로서 “다섯 조각” 을 뜻한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테트리스 게임도 고대 그리스어의 4를 뜻하는 테트로서 기인한 것으로 평면으로 된 .. 더보기
소마큐브-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소마큐브, 소마큐브의 특징 정말 말이 필요없는 교구입니다.!!! 소마큐브 소마큐브는 두뇌개발을 위한 3차원 블럭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뿐아니라 성인들도 사용할수 있는 교구지요~ 소마큐브는 7개의 소마조각들로 수천 가지의 기하학적인 모형들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퍼즐!! 퍼즐놀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입체기하의 개념을 탐구, 연습시킬 수 있습니다. 직접해보시면 쉽지 않을 거에요~ 처음 정육면체로 조립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것을 풀었다 다시 정육면체로 다시만드는데 성인인 저도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ㅎㅎㅎ 저도 소마큐브로 두뇌개발을 좀 해야겠습니다. ^^; 소마큐브로 얻을수 있는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마큐브는 공간지각력 향상 ,집중력 개발 ,두뇌개발 향상 ,수학,기학학적 사고 ,다양한 모형만들기를 통한 상상력,창의력개발 .. 더보기
가베 전반적지식!! 프뢰벨 (Freicrich A Friebe)과 가베 독일의 교육가이며, 세계최초 유치원을 창설한 프뢰벨(Freicrich A Friebe : 1782 ~ 1852) 1837년에 아이들을 위하여 고안하고 창작한 교재 교구의 바로 가베 입니다. 수많은 나라를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조금식 변형됐죠. 하지만 뿌리는 모두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독일에서는 가베(gabe), 일본에서는 은물(恩物), 미국에서는 기프트(Gift) 라고 일컬습니다. 가베는 최초의 유치원 창시자인 독일의 프뢰벨에 의해 만들어진 학습 교구이다. 1893년 독일은 산업 사회가 되면서 산업 현장에 많은 여성들을 받아들였고, 이를 본 프뢰벨이 아이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개발한 교구가 바로 가베다. 자발성과 창조성을 강조한 프뢰벨의 철학.. 더보기
최초 프뢰벨이 만든가베 프뢰벨이 최초로 만든가베들입니다. 수많은 나라를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조금식 변형됐죠. 하지만 뿌리는 모두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베는 최초의 유치원 창시자인 독일의 프뢰벨에 의해 만들어진 학습 교구이다. 1893년 독일은 산업 사회가 되면서 산업 현장에 많은 여성들을 받아들였고, 이를 본 프뢰벨이 아이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개발한 교구가 바로 가베다. 자발성과 창조성을 강조한 프뢰벨의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프뢰벨은 바트브랑겐부르그에 유아 교육 지도자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5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베를 이용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유치원 '킨더 가르덴'이다. 가베는 '신이 내린 선물'이란 뜻으로, 독일에서 전 세계로 가베 교육이 퍼져 나가게 되었고 일본에.. 더보기
어울리는 색깔들 가베놀이 할때 참고하세요~ 어울리는 색깔 모음입니다. 이쁜 가베놀이 할때 참고하세요 색깔도 모여야지 더이뻐요~ 이제 더 이쁜 가베 만들수있겟죠?ㅎㅎ [가베놀이 바로가기] 더보기
PART 03 가베 마니아 엄마들의 활용 노하우 PART 03 가베 마니아 엄마들의 활용 노하우 PLAY CASE 01 >> 장난감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예요! - 세호 & 성호(만 4세) 엄마 장영숙 ★ 이렇게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가베 교육이 남자아이에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생후 36개월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서 그때부터 시작했죠. 고가이지만 가베를 먼저 구입하고, 방문 교사 지도를 받아 10개월 정도 수업을 들었어요. ★ 이런 점이 좋아요 남자아이인데다 쌍둥이라서 키우는 데 2배로 힘이들어요. 그런데 가베를 시작한 후 가베 수업 전후로 차분히 앉아서 블럭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재미있게 놀기 시작했죠. 엄마가 옆에서 지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뭔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달라진 점이에요. 처음에는 서로 먼저 하려는 경쟁심이 높았지만 .. 더보기
PART 02 엄마는 가베 전문가 PART 02 엄마는 가베 전문가 엄마는 가베 선생님 고가의 가베를 구입하고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방문 교사 혹은 백화점 문화센터의 교육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게다가 고가의 가베 구입이 망설여진다면 백화점 문화센터의 수업을 먼저 들어보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현명한다. 방문 교사에 비해 창의적인 수업 진행이 어렵기는 하지만 수강료만 내면 가베를 구입하지 않고도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반면 방문 교사는 1:1 맞춤 지도라는 장점에 비해 선생님을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유아들은 대부분 1회 40분 정도의 수업을 진행한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놀아 줄 자신만 있다면 엄마가 직접 가르쳐주는 것도 어렵지 않다. 요즘은 엄마들의 인터넷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여, 워크.. 더보기
PART 01 현명한 부모를 위한 가베 프로그램 More Info | 가베란 무엇인가요? 가베는 최초의 유치원 창시자인 독일의 프뢰벨에 의해 만들어진 학습 교구이다. 1893년 독일은 산업 사회가 되면서 산업 현장에 많은 여성들을 받아들였고, 이를 본 프뢰벨이 아이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개발한 교구가 바로 가베다. 자발성과 창조성을 강조한 프뢰벨의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프뢰벨은 바트브랑겐부르그에 유아 교육 지도자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5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베를 이용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유치원 '킨더 가르덴'이다. 가베는 '신이 내린 선물'이란 뜻으로, 독일에서 전 세계로 가베 교육이 퍼져 나가게 되었고 일본에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본에서는 가베를 은물로 명칭을 바꾸었고, 단위도 2.5cm.. 더보기
유아교육의 문제점- 유태인과 비교 1. 유태인의 유아교육과의 비교. 한국에서 유아교육의 전문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유태인 교육을 모델로 삼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유태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적당히 넘겨버립니다. 인류가 원시시대를 시작으로 문명과 문화 없이 문명과 문화를 만들었듯이 유태인들은 자기 존엄성과 독립심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강조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처럼 막연하게 감정적, 감각적,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유태인들이 자기 아기에게 가장 먼저 시키는 교육이 있습니다. 부모가 아기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약간 떨어져서 두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든 하는 행동입니다. 아기들은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몇 차례 시도해주면 아이가 부모를 믿고 쉽게 품에 안겨 와서 깔깔거리고 웃.. 더보기
가베(gabe 또는 은물)란 무엇인가? 가베는 독일 교육학자 프뢰벨이 1837년 제작한 교육 놀잇감으로, 일반적으로 독일에서는 가베(Gabe), 미국에서는 기프트(Gift), 일본에서는 은물(恩物)이라고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가베(Gabe)라는 단어는 “선물”, “천분”, “재능”, “천성”이라는 의미로, 프뢰벨은 자신이 창안한 놀잇감을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거룩하고 은혜로운 선물로 여기고 그가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바친다고 했습니다. 가베는 어린이들이 모든 사물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는 목적에서 기하학적인 기본형과 일정수, 크기, 색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놀이는 순간적이며 만들고 부수는 것의 반복작용 이므로 완전한 형태가 아닌 소재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베는 아이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어떠한 것도 만들 수 있으며, 아이를 .. 더보기